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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예술여행 후기

각양각색의 체험의 장 - 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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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410회 작성일 23-06-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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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밀레니얼 역사 예술기행에 가서 ‘전일빌딩 245’에 처음으로 가서 광주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알게 되었다. 2번째로 앤 서니 브라운의 전시관에 갔다.
그곳에는 앤 서니 브라운이 만든 작품, 쓴 책 등이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우리 아빠가 최고”이다. 왜냐하면 나도 우리 아빠가 최고이기 때문이다. 또 ACC 아시안 미술관에서 여러 가지 체험을 했다. 그림과 얼굴 합성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마뇨 떡볶이’ 뷔페에서 떡볶이를 먹었는데 맵지 않고 맛있었다. 그리고 숙소로 향했다. 숙소는 광주 청소년 수련원이었다. 방을 배정받고 다른 선생님과 함께 서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사인 받기 등의 게임을 했다. 게임이 내게는 다소 복잡했다. 그다음에는 천문대에서 북두칠성으로 북극성을 찾아보았다. 북극성은 정말 많이 빛나는 것 같았다. 투영실에 들어가서 거문고 자리, 전갈 자리, 헤라클레스 자리, 백조 자리 등의 별자리를 감상하고 설명도 들었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과자 파티를 했다. 그런 다음에 12:49분에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5:47분에 준비해서 미사를 드렸다. 아침밥을 먹고 버스로 양림역사문화마을에에 갔다. 그곳에는 소피아 여자 대학과 같은 동, 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져 있었다. 양림 골목 비엔날레도 보고 공방에서 가방 만들기 체험을 했는데 제법 어려웠다. 1층 기념품 가게에서 그립톡을 기념품으로 샀다. 그렇게 다시 집으로 갔다. 광주에 대해 알아보니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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