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I feel about the Milennial Art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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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461회 작성일 23-04-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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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four days getting along with you, I was very happy. I have experienced a lot of things in your country. I’m a fan of Korean food, it's really delicous. For me, four days is a short time for going around with each others, so I want to spend more time with you. I almost cried after seeing the video that you made from the beginning to the last day of the tour. After all, I want to say thank you for supporting and helping me. In the future I will go back to Korea to see you all.
4일 동안 매우 행복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많은 것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 음식 팬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에게 4일은 서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마지막날에 만들어준 영상을 봤을 때는 거의 울 뻔 했습니다, 여행 기간동안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여러분을 만나러 한국에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4일 동안 매우 행복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많은 것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 음식 팬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에게 4일은 서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마지막날에 만들어준 영상을 봤을 때는 거의 울 뻔 했습니다, 여행 기간동안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여러분을 만나러 한국에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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