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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예술여행 후기

신기한 별자리와 함께 - 강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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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406회 작성일 23-06-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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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밥 먹고 간 곳은 전일빌딩 245에 다녀왔다. 245의 뜻은 탄알의 수를 뜻한다. 우리나라에서 총을 쏜 것이 놀라웠다.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이 참 대단하시다. 전일빌딩에 가서 총도 보고, 만화, VR체험도 하였다.
광주에도 이런 슬픈 역사가 있는 것은 처음 알았다. 다음에 오면 더 자세히 보고싶다. 정말 재미있었다.
- 별자리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니 재미있었고, 신기했다. 북두칠성에 대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
그리고 북극성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별자리 이야기를 들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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